[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제약주가 연이틀 하락세다. 최근 이어졌던 상승세로 고평가 돼 있다는 부담에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코스닥 제약업종지수는 전일 5.58% 하락한데 이어 오전 9시 42분 현재 2.69% 추가하락 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코미팜이 20.98% 급락했고 바이오니아(-8.05%), 제노포커스(-7.56%), 안국약품(-6.43%) 등이 동반 하락세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이달 들어 제약주가 하락하는 것은 주가와 신약가치 사이의 괴리를 좁히는 의미의 조정으로 볼 수 있다”며 “실적에 기반해서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신약 제약주는 확실한 사업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에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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