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메르스 극복 현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 부지사는 28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파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메르스 극복을 위해 하나 된 모습을 보인 의료진과 복지관 이용 노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메르스 극복 과정에서 공공의료원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메르스 거점병원’으로 지정됐었다.
이 부지사는 “메르스 공포가 극에 달했던 지난 6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경기도와 파주병원을 믿고 정상 운영에 협조해주셨다.”며 “메르스는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자기희생과 따뜻한 연대의식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2일 파주병원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구리 카이저병원의 입원환자 51명이 격리 수용되자 재휴관 예정이었으나, 경기도가 열화상감시카메라 설치를 지원해 재휴관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파주병원은 지난 13일 재개원해 정상 진료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