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ㆍ교원 20만명 참여 전망”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교육부<사진>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할 여름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 1245개에 관한 정보를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기업 70곳, 대학 112곳, 대학생 동아리 290곳, 공공기관 199곳 등 모두 823곳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학생과 교원 약 20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1045개보다 200개 증가했다. 내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진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로 보건ㆍ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64개의 보건ㆍ안전교육과 의료계열 진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청소년 건강 유지ㆍ관리에 대한 정보 전달ㆍ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하철 화재 체험, 생활안전 체험을 준비했다.
유대균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은 “여름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학생이 다양한 현장학습을 체험하고 교원이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기부 홈페이지(www.teachforkorea.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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