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시아 대세’ 이종석이 중국 최고 오락 프로그램인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최근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종석이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 부산 특집 편에 유일한 한국인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쾌락대본영’은 중국에서만 7억 명의 시청자를 확보한 히트 예능으로, 중국 내 영향력 1위, 전체 시청률 1위, 선호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호남위성 방송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년 가까이 주말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종성은 8월초 중국 유명 MC 우신, 두하이타오와 함께 부산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부산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말에는 중국 창사 호남위성 TV 스튜디오에도 방문한다.
이종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러브콜을 보내줬던 ‘쾌락대본영’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의 부산을 소개하는 이번 특집은 ‘쾌락대본영’으로서도 이례적인 구성이라고 들었다. 한국배우 대표로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며,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종석이 출연할 ‘쾌락대본영’은 9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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