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용석이 자신의 불륜스캔들을 보도한 SBS ‘한밤의 TV 연예’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강용석 법률대리인은 23일 한 매체를 통해 “해당 매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해당 매체가 명예훼손적인 악의적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심지어 아직 첫 재판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건에 이렇게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밤의 TV 연예’는 앞서 22일 “강용석이 홍콩 체류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15일 홍콩으로 출국했다”며 “(불륜 스캔들 상대인) A씨와 3일 정도 겹치는 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의 불륜스캔들에 휩싸였고 A씨 남편은 “강용석이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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