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천안시와 아산시가 24일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이하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천안시와 아산시는 양 도시 간 시내버스 요금을 단일요금제인 1,400원으로 결정,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또한 ▲KTX 역사내 공동홍보관 운영▲시티투어 상품 공동개발·운영▲ 로컬푸드 판매장 사용상호 협력▲천안·아산 시립도서관 공동 활용▲시립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일자리 박람회 공동 개최 등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8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복기왕 아산시장은 “이번에 합의된 안건들은 하나의 생활권인 양 도시가 상생 발전을 위해 한 발 더 전진한 쾌거”라고 말했다.이어 구본영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천안과 아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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