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윤건이 감탄했다. “장서희가 원래 이런 여자였구나”라고. 그 말을 들은 시청자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장서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사지와 커플 요가를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그동안 윤건은 연애에 서툰 아내 장서희를 위해 요트 데이트, 캠핑 데이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그녀를 감동시켰다. 이에 장서희는 지금껏 윤건에게 받기만 했다며 그를 위한 작지만 정성 가득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줍게 “남자에게 좋다”며 중국에서 사온 꽃차를 끓여주더니, 갑자기 침대에서 가서 누워보라고 말하는 장서희.윤건은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얼떨떨하면서도 기대하는 표정으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곁으로 다가온 장서희는 “어떤 자세가 편해?”라며 음란마귀 소환시키는 질문을 하더니, “이런 자세는 어때?”라며 갑작스럽게 누워있는 윤건을 덮칠 듯한 포즈를 취해 그를 당황스럽게 했다. 과감한 아내의 행동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 윤건.사실 장서희가 준비한 것은 마사지였다. 장서희는 피아노 치느라 늘 굳어있는 윤건의 어깨를 정성껏 마사지해줬고, 중간에 백허그를 하는 애교도 잊지 않았다. 이어 장서희는 윤건의 손까지 마사지했고, 직접 네일샵에서 배워온 것이라는 그녀의 말에 윤건은 감격스러워 했다.
편안한 자세로 있으라는 장서희 말대로 눈을 감고 아내의 손길을 만끽하던 윤건. 그는 별안간 들리는 노랫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장서희가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 했던 윤건을 위해, 윤건의 ‘5분 고백송’을 연습해온 것. 장서희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에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 장서희의 목소리가 더해져 그녀의 진심을 전했고, 윤건은 그저 감탄만 하다가 그 어느 때보다 예뻤다며 장서희를 다정하게 안아줬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그 사람이 좋아하고 듣고 싶어 하는 걸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를 냈는데, 잘 전해졌을까요?”라며 윤건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윤건은 “감동이었다. 그 노래를 진심으로 부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며 장서희에게 고마워했다. 이후 함께 한 커플요가에서도 장서희는 윤건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렇듯 장서희의 사랑스러운 노력이 윤건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반하게 만들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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