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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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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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화제작 ‘연평해전’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선정한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했다. 2015년 한국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며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연평해전’이 57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장면과 명대사를 관객들이 직접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감명 깊었던 명장면과 명대사를 직접 선정하는 특별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 것. 지난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배급사 NEW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상국’ 하사 역할의 진구는 명장면과 명대사 베스트 항목에서 모두 1위로 선정, 2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이 직접 선정해 더욱 의미가 남다른 ‘연평해전’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명대사 Best1. 한상국 하사 “전부 다 꼭, 내가 데려다 줄 거야”

사진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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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공격을 받은 조타실에 있던 조타장 한상국 하사는 부상을 입고 쓰러지지만 자신의 임무인 조타키를 쥐고 다시 일어선다. 정신이 희미해지는 와중에도 “전부 다, 내가 데려다 줄 거야”라고 눈물 섞인 혼잣말을 내뱉는 한상국 하사의 헌신적인 모습은 관객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며 눈물샘을 자극한다.명대사 Best2. 한상국 하사 “난 배를 살릴 테니 너는 사람들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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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에 들어와 출혈이 심한 한상국 하사를 발견한 박동혁 상병이 치료부터 하자고 하지만 참수리 357호 대원들을 지키고자 한 한상국 하사. 조타키를 꼭 쥔 채 박동혁 상병에게 “난 배를 살릴 테니 너는 사람들을 살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 한상국 하사의 대사는 그의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명대사 Best3. 박동혁 상병 “우리는 모두 살아 돌아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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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은 “우리는 모두 살아 돌아가길 바랐다”라는 박동혁 상병의 내레이션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오프닝부터 진한 인상을 남겨준 박동혁 상병의 내레이션은 참수리 357호 대원들의 심경을 대변해주는 듯해 더욱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명장면 Best1. 마지막까지 대원들을 데려다 주겠다며 조타키를 잡는 한상국 하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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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대원들을 끝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조타키를 잡는 한상국 하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나타낸다. 목숨이 위태로운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명장면 Best2. 숨 막히고 치열했던 30분간의 해상 전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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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 357호 원칙주의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은 김무열이 뽑은 명장면이기도 한, 숨 막히고 치열했던 30분간의 해상 전투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갑자기 닥친 해상 전투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단 한 가족이었던 대원들은 물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참수리 357호 대원들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명장면 Best3. 윤영하 대위의 아버지가 영결식을 마친 후 제복을 끌어안고 우는 장면

해군 출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촉망 받는 해군 장교로 성장한 윤영하 대위는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오며 든든하게 자라준 아들이 늘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지만, 윤영하 대위의 영결식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제복을 끌어안은 채 우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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