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이 16년 만에 고국 캐나다에서 생일을 보냈다.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25회에서는 유세윤, 존 라일리, 기욤 패트리, 장위안, 헨리 라우, 수잔 샤키야 등 친구들이 기욤의 집을 방문해 어머니와의 만남을 가졌다. 기욤은 친구들과 함께 캐나다 퀘벡에서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 댁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친구들과 함께 기욤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친구들에게 초대장까지 쓰며 생일 분위기를 듬뿍 낸 기욤 어머니는 직접 만든 케이크와, 미리 준비해 둔 음식들로 상을 가득 채웠다. 친구들 역시 풍선도 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철저하게 리허설까지 해보며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기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친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고, 과열된 분위기는 쉽사리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의견이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때마침 심부름을 갔던 기욤이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우왕좌왕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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