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주지훈과 수애가 연정훈을 잡을 증거를 만들었다.2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17회에서 최민우(주지훈)와 변지숙(수애)이 민석훈(연정훈)을 잡을 덫을 놓았다.이날 최민우와 변지숙은 어떻게든 사냥터에서 최민우를 쏜 범인을 잡으려 했다. 그들은 이미 민석훈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어떻게 증거를 찾아야 할지 고민중이었다. 그러던 중 변지숙은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자신이 최민우를 쐈다고 주장한 남자가 민석훈을 찾아왔다. 그 남자는 민석훈에게 "돈을 더 달라. 그렇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서 다 불어버리겠다. 나도 이 자리까지 정말 용기내서 어렵게 왔다. 돈을 더 주지 않으면 아내가 죽는다"고 고백했다.그 말에 민석훈은 "그 얘기 경찰서에 가서 해. 그리고 넌 죽어. 그때 죽여"라고 옆에 비서에게 지시했다. 이어 "너는 한 것도 없다. 총도 내가 쐈다. 그런데 돈을 더 달라고?"라며 기막혀 했다. 그러나 석훈은 그 남자에게 돈을 더 쥐어주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한 뒤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그들이 있던 장소에는 그들의 대화가 모조리 담긴 CCTV 영상이 있었다. 최민우와 변지숙은 이 영상을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을 셈이었다.그 남자는 최민우가 영원히 보호해준다는 조건으로 그들에게 이 사실을 모조리 털어놓았다. 물론 최미연(유인영)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절대 경찰에 가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과연 이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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