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1933년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영화 ‘암살’이 8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8일 하루 31만614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858만333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 ‘암살’은 광복 70주년이 다가오는 다음주께 관객 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등의 운명을 그렸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로 인정받은 최동훈 감독의 진두지휘 하에 안옥윤 역에 전지현, 염석진 역에 이정대, 하와이피스톨 역에 하정우 등이 열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