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천도(천송이-도민준)커플’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별에서 온 그대’는 무수한 화제에도 불구, 30%의 벽은 넘지 못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28.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수도권 기준은 29.6%였다.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달 18일 15.6%의 전국시청률로 안방을 찾은 이후 지난 19일 방송된 18회분에서 전국 기준 27.4%, 수도권 기준 2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분의 기록은 전국 기준으로는 최고 시청률이 되며 전회 방송분보다는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별에서 온 그대’와 동시간대 방영된 KBS2 ‘감격시대’는 9.7%, MBC ‘앙큼한 돌싱녀’는 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1, 2회를 연속 방영한 ‘앙큼한 돌싱녀’의 경우 2부에선 6.4%를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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