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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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신분을 숨겨라’ 수사 5과가 드디어 고스트의 맨 얼굴을 보게 될까. 연결고리가 끊어졌다고 생각한 순간, 수사 5과는 드디어 고스트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지난 20일 방송된 ‘신분을 숨겨라’(연출 김정민/극본 강현성) 11회에서는 엄인경(서유정 분)을 통해 고스트를 잡을 실마리를 얻는 수사 5과의 모습이 그려졌다.연인을 죽게 만든 남인호(강성진 분)와 마주한 차건우(김범 분)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남인호를 제압했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장무원(박성웅 분)을 보고 차건우는 이성을 찾았고 차마 남인호를 죽이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발악하던 남인호는 결국 장무원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이로써 수사 5과는 바이러스는 회수했지만 남인호가 사망하며 고스트로 향할 연결고리 하나를 잃게 됐다.장무원은 고스트를 잡을 작은 단서라도 찾고자 이무성(오대환 분)을 만나러갔다. 고스트 밑에서 일하던 이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무성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수사에 협조했다. 그를 통해 고스트의 자금줄을 담당하고 있는 미소 나눔 복지 재단 대표 엄인경의 존재를 알게 된 수사 5과.수사 5과는 다시 한 번 위장 작전에 돌입했고, 장민주(윤소이 분)는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엄인경을 속이고 그의 재단에서 일을 시작했다.이제 남은 일은 고스트에 관한 정보를 빼내는 일. 전화로는 공식적인 연락만을 주고받는 엄인경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장민주는 키보드에 타이핑하는 모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그리고 수사 5과는 엄인경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통해 고스트가 재단의 기금모음 자선파티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장무원은 “다들 봤지? 드디어 내일 고스트를 만난다”고 말하며 목전으로 다가온 고스트와의 정면대결을 예고했다.과연 고스트가 쉽게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고스트와 수사 5과가 맞대면 하게 되는 것인지, 다음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또한, 극 중 ‘회장님’(최정우 분)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고스트일지, 아니면 또 다른 배후 인물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회장님’이 민태인(김태훈 분)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다음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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