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현아를 잊지 못했다.8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8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을 납치하려던 계획에 실패하고 자신을 방해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집으로 돌아온 강세나는 자신을 치고 홍정옥을 데리고 간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했다. 강세나는 “누군지 알아내기만 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강세나가 방 밖으로 나가자 문현수가 있었다. 강세나가 찾고 싶어한 ‘홍정옥을 구해준 사람’이 바로 문현수였지만 강세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문현수는 우주를 강세나에게 데려다주고 “강민이는 주방에서 술을 마시던데. 강민이가 첫사랑을 못 잊는 거 같더군요. 힘드시겠어요”라며 위로해주는 척했다.
강세나는 “남 걱정 하지 말고 당신이나 잘 사세요”라며 빈정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김형사로부터 홍정옥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김형사는 강세나에게 홍정옥이 경찰서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강세나는 홍정옥이 있다는 경찰서로 달려갔다. 세나는 홍정옥이라는 사람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강세나는 경찰이 가리킨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곳에는 엉뚱한 사람이 있었다. 강세나는 헛걸음질만 치고 다시 돌아와야했다.그 시각 진송아도 홍정옥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구강모(이재황 분)이 진송아 곁을 지키며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다.이날 예고편에서는 더욱 상태가 나빠진 홍정옥과 강세나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는 진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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