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화장품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사실상 종식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 29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거래일 대비 17.84%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나는 10.53%, 환국화장품제조는 9.26% 각각 상승중이다. 제닉과 산성앨엔에스 역시 2~7% 가량 상승세다.

아모레퍼시픽은 0.61% 하락중이다.

화장품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익악기 역시 4.35%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