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구글은 2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이 6.99 달러, 트래픽 획득 비용을 제외한 매출은 143억5000만 달러라는 내용을 포함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조정 EPS 6.70 달러, 트래픽 획득 비용 제외 매출 142억6000만 달러를 예상했던 시장 분석가들의 평균 전망치보다 나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1%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13% 증가했다.구글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구글의 주가는 이날 주중에 7.1% 오른 데 이어 16일 마감 1시간 43분 후에는 11% 이상 추가로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구글 측은 만약 환율 변동이 없었다면 2분기 매출이 18% 늘어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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