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17일)은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독도에 접근하면서 한국이 제11호 태풍 낭카 영향권에 들어 지역에 따라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낭카는 17일 오후 3시 독도 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엔 독도 동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도달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충북동부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17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강원도, 경상남북도, 충북동부, 울릉도·독도, 북한은 5∼20mm다.
기상청은 16일 밤을 기준으로 남해 동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 17일 새벽을 기준으로 동해 중부 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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