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지원을 위해 장학생 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서울에 거주하고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7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메트로는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0명을 선발하고 고등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은 6일부터 24일까지로, 서울메트로 홈페이지(http://www.seoulmetro.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학교장 추천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경제사정과 가정상황,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을 고려해 서울메트로 장학금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다. 장학금은 다음달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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