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압도적 스턴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최신작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의 제작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속 비행기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와 관련된 제작진, 배우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톰 크루즈는 대역 없이 오직 줄 하나에만 의존한 채 하늘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스턴트 연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람의 저항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마치 날아갈것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촬영 전날 잠을 잘 수 없었다. 정말 X을 쌀만큼 무서웠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톰 크루즈는 앞서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UAE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꼭대기에서 스턴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에 대해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그는 액션에 대해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며 “그는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낸다”고 설명한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다시 한 번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