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단 한번의 선택으로 생긴 일상의 균열로 인해, 평범한 주부가 거액 횡령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뒤흔들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서스펜스 드라마 <종이 달>이 올해 개최되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과 영화제의 세 번째 인연을 이어간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전작인 <퍼머넌트 노바라>,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게다가 <퍼머넌트 노바라>는 제 14회 BiFan에서,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는 제 17회 BiFan에서 넷팩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일본의 새로운 거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BiFan을 통해 국내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오는 18일(토),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종이 달>을 통해 또 한번 BiFan을 찾는다는 소식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종이 달>은 지난 7월 2일 오픈된 BiFan 온라인 예매에서 18일(토) 티켓과 21(화) 티켓 모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에 대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 BiFan에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은 18일(토) 오후 3시 30분 시작하는 <종이 달> 상영이 종료된 후, 영화 평론가 달시 파켓과 함께 하는 GV가 예정되어 있어,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팬들을 비롯, 국내의 많은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퍼머넌트 노바라>,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를 통해 자신만의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였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 <종이 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7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