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유현주를 견제하고 있다.7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견제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수경은 경민의 마음을 사려고 노력 중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천마청도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거짓말하며 경민에게 선물했다.경민이 거절하자 수경은 자신의 아버지도 뇌졸중으로 쓰러지셨고 그래서 자신도 애타는 자식의 마음을 안다며 위로를 건넸다. 수경이 그렇게 말하자 경민은 선물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자는 현주의 제안을 거절했다가 주경민도 함께 간다는 것을 알고 말을 바꿔 따라왔다.밥을 먹으면서도 주경민을 향해 촉을 세우고 있던 수경은 주경민이 유독 유현주에게 살갑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현주 역시 주경민은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다. 두 사람 사이가 친밀해보이자 수경은 찜찜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경은 현주에게 “언니는 부사장님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현주는 어리둥절했다. 수경은 “부사장님 인기 많잖아요”라고 덧붙였다.현주는 “좋은 분이죠”라고 말했다. 수경은 “언니는 왜 관심이 없을까. 오빠 못 잊어서? 오빠 만큼 언니 좋아한 여자도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현주는 “이맘때만 되면 더 생각이 나네요”라며 죽은 김정수(이용준 분)을 그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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