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암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연 평균 암 발생자수는 2배로 증가하였고 암으로 인한 사망비율도 20% 증가하였다.

향후에는 고령화에 따라 암발생률이 비례하여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있어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암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암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데 가입 시 유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우선 암 보험은 암 세포의 잠복기간을 고려해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며 보험사들이 손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가입 후 1년 또는 2년 내에 발병한 암에 대해선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이를 잘 유념하여 일찍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흔히 먹기 시작하는 혈압약이나 당뇨약 복용이나 과거 암 발병이력과 같은 조건이 있으면 가입이 어려워지거나 보장범위가 제한 될 수 있으니 건강하고 젊을 때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비갱신형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한데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갱신형 암 보험보다는 첫 보험료 그대로 만기 시까지 변경 없는 비갱신형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단,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이 저렴할 수 있고 보장내역도 다를 수 있으므로 장단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암 진단금은 암 치료가 주목적이지만 치료 후에 생활비나 재활치료비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보장금액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본인의 경제수준에 맞게 설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만일 저렴한 암 보험 가입을 원한다면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사망담보를 줄이고 만기환급금액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순수보장형은 만기 시 납입한 보험료는 돌려받지 못하는 단점은 있지만 보험료는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암 보험은 유사한 형태지만 보험료나 보장내용을 비교했을 때 가입자의 나이, 상황, 직업조건 등에 따라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비교 가입은 필수이다.

최근에는 암 보험가입순위 비교전문사이트(http://amvohum.com/vh-amtrend.php)를 활용하는 추세인데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나에게 유리한 상품을 알아보기 용이하며 전문가 상담까지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