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일자리 창출 노력 인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상복이 터졌다. 구는 지난 16일 매니페스토 최우수상과 지방자치노동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도시재생 분야는 ‘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업지역 재생사업 추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낙후된 문래동 철공소 골목이 예술과 어우러져 ‘문래예술창작촌’이라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주민과 함께 하는 ‘올래?문래! 축제’ ‘문래 아카이브전’ ‘철부지의 날’ 등을 개최해 지역 활성화를 이뤄냈다.
또 이날 조길형 구청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5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도 지방자치노동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그간 쌓아온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조 구청장은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축으로 ‘Job포유’ ‘Job아라 현장기동대’ ‘일자리 서포터즈’ 등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는 ‘기업희망드림창구’ 운영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영등포만의 독특한 일자리 발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
구는 올해 공공과 민간부문 합쳐 약 1만 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민간기업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규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