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온스타일의 ‘어 서퍼스’ 측에 ‘분노’를 드러낸 가운데 그가 과거에 공개했던 제주도 하우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정의 집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정원도 있는 타운하우스였다. 그의 집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서 산책을 즐기고, 개인 정원에 있는 야자수에 물을 주며 하루를 즐겼다.
이정은 “제주도 이전의 결정적인 이유는 이재훈의 역할이 컸다”며 “옆집에 사는데 둘이 같이 있다 보면 할 것도 많고 재밌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마냥 혼자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든다”며 “나이가 더 들면 같이 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의 옆집에는 사촌형인 쿨 이재훈이 살고 있다. 이재훈은 그의 집에서 열걸 음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함께 텃밭에서 양배추를 재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정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서퍼스’ 제작진 측이 자신에게 프로그램 기획이 폐지됐다고 거짓말을 한 뒤 이수근을 투입했다며 분노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