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17일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최고위와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연석회의 후 기자들이 신당에 참여하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언론은 정대철 상임고문과의 전화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안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연합 현역 의원 20~30명이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하 바 있다. 안 의원은 정 고문과 신당 창당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안 의원 측 보좌관도 “(신당 참여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