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또한번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방송 키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 함께 출연해 체코 프라하에 여행을 다녀왔다.
이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홍진호의 기습 키스 장면은 큰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홍진호는 ‘소원권’으로 레이디제인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말하면서 “이 설렘이 팩트인지 픽션인지 확실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다. 혹시 아느냐. 너도 원하고 있을지”라고 설명했다.
한참을 망설이던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의 소원을 수락했고, 그의 볼에 뽀뽀를 하기 위해 입술을 가져갔다. 이때 홍진호는 갑자기 고개를 돌려 레이디제인의 입술에 기습키스를 했다.
이후 홍진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당시 감정이 뽀뽀가 아니라 키스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17일 홍진호의 소속사 콩두컴퍼니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레이디 제인과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이런 보도가 계속 나는 것 같다”며 “100일 축하 파티를 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 다른 지인들과 다같이 모인 자리였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레이디제인 측 관계자도 “둘이 친한 건 사실이지만 교제는 진짜로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홍진호랑 여행을 다녀온 후 친해졌고, 더 가까워진 건 맞다. 관계가 발전한다고 하면 먼저 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올 초부터 서로 호감 단계를 ‘썸’에서 연애로 올려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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