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현재 MC 4대 천왕 중에서 2명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가수만 키우던 행보와는 달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한 걸음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재석과의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FNC엔터테인먼트는 38명의 아티스트와 계약을 맺었으며, 최근 정형돈에 이어 유재석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예능까지 섭렵할 수 있게 됐다. FNC보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유병재, 안영미 뿐만 아니라 배우들까지 영입하면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다. 뒤이어 FNC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 정형돈, 이국주 등을 영입하면서 유일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국민MC 유재석을 데려오는데 성공하면서 향후 더 많은 예능인들을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능인은 가수와는 달리 공백기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나 최근 가장 핫한 MC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FNC로 오면서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과 정형돈을 영입하면서 가수, 연기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하게 된 FNC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사진> MBC 제공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