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무안군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와 대상 범위를 확대지원 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은 기존에 만성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기존 65세 이상 저소득 계층 어르신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중위소득 80%이하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금 또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간병비, 보조기 구입비 등 총 100만원 이내에서 1인1회(1족)로 지원했던 것을 1인2회(2족)로 확대해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에서 지원받은 군민은 제외되며, 수술기관은 도내 민간병원과 타 지역 병원으로는 권역관절염센터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이 해당된다.군 관계자는“과중한 의료비 부담으로 제 때에 수술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누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