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홍정옥의 기억이 돌아올까봐 여전히 걱정하고 있었다.7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1회에서는 친절 플래너로 선발된 송아(윤세아 분)을 보더니 당황해 송아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양금석(홍정옥 분)의 건강 상태 등을 묻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나는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진송아의 퇴사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했다. 이후 세나는 복도를 지나가는 친절 플래너들 중에서 딱 송아만 불렀다.
다른 친절 플래너는 송아가 강세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거 아니냐, 백이 있는 거 아니냐며 수군거렸다. 세나는 송아에게 “여기 입사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송아는 “다른 곳은 다 떨어졌는데 여기 플래너에는 합격했으니까”라고 대답했다.세나는 송아가 다른 회사에 입사하지 못하도록 송아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서 막았다. 그러나 미처 다시 자신의 회사로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은 못했던 것이다.세나는 “어머니는 잘 계셔?”라며 홍정옥의 안부를 물었다. 송아는 “전보다 많이 더 건강해지셨어”라고 대답했고 세나는 다시 “기억은 돌아오셨니?”라고 물었다. 세나가 가장 궁금한 것이었다.송아가 “컨디션 좋아지시면 머리가 맑아지시기도 해”라고 대답하자 세나는 뜨끔하며 “기억이 돌아온 적 있다는 거야?”라고 묻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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