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가 경기도 용인 인근에 나보러, 코코보러, 말보러 등으로 구성된 전원형 멀티카페 1호점 ‘보러3형제’를 26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픈하는 전원형 멀티 카페 ‘서수지 1호점’은 대지 6611㎡(2000평), 매장 크기 991㎡(300평)에 달하는 대형 레스토랑이다.

이 매장은 1층에 카페와 전시문화공간인 ‘나보러’카페와, 2층에는 다양한 세계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코코보러’를 구성했다.또 1층 카페와 외부 정원을 테마 공간으로 활용해 외식업과 말을 융합시킨 ‘말보러’란 테마공원도 꾸몄다.

이 매장은 카페, 레스토랑, 문화 이벤트 공간, 전시장, 야외 가든으로 구성해 한 장소에서 식사, 문화 감상, 휴식, 쇼핑 등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멀티 스토어의 개념으로 만들었다. 특히 매장 구성의 차별화를 위해 전면을 통유리로 디자인해 탁 트인 자연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1층 ‘나보러’ 는 커피 및 음료와 베이커리, 브런치류를 선보이며 라이브 공연 및 악기연주가 가능한 스테이지, 각종 의류와 액세서리, 소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스토어를 구성했다. 2층 ‘코코보러’ 는 제너시스BBQ그룹의 각 브랜드의 인기메뉴를 취급한다. 이 매장은 ‘bbq프리미엄카페’의 치킨플래터 및 파스타, 샐러드, ‘닭익는마을’의 한식 메뉴, ‘우쿠야’ 의 돈까스와 우동메뉴 등 한 자리에서 한식, 일식, 양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일본 정통 가라아게치킨, 두부김치치킨, 수비드닭가슴살스테이크 등은 물론 이탈리안 요리, 프랑스 요리를 접목한 퓨전 메뉴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도심 전역에 퍼져있는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을 외곽 지역으로 옮겨와 고급스러운 음식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원풍 외식문화 공간을 탄생시켰다”며 “주부 및 가족고객을 타깃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전시 공간을 확충해 고객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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