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인국,장나라 / CJ E&M 제공
사진: 서인국,장나라 / CJ E&M 제공

▲사진: 서인국,장나라 / CJ E&M 제공[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의 커플 셀카가 포착됐다.오늘(13일)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가 데이트의 필수 코스인 놀이공원에서 커플 셀카를 찍는 장면이 공개됐다.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에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나라국 커플의 스틸컷을 대량 공개했다. 주로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붙어있던 이현(서인국)과 차지안(장나라)의 생소한 놀이공원 행에 보는 이들의 설렘이 증폭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현과 지안은 확실히 온도차가 다르다. 잔뜩 신이 난 지안과는 달리 “내가 여길 왜?”라는 듯 심드렁한 표정의 현. 놀이기구를 탈 때도, 함께 커플 셀카를 찍을 때도 마찬가지다. 가기 싫은 놀이 공원에 억지로 끌려왔기 때문에 별로 재밌지 않은 것인지, 혹은 지난 방송처럼 데이트가 아닌 사건 현장에 검증을 온 것이기 때문에 심드렁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온갖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지난 6회 방영분에서 지안은 10분 후에 도착하니 경찰청 앞으로 나오라는 현의 전화를 받았고, 데이트하러 가는 것은 아닐까 괜스레 설레어 했다. 어디로 가느냐는 그녀의 질문에 무심하게 “살인현장”이라고 대답해 지안의 기대를 무너뜨렸다. 하지만 이는 이준영(도경수)을 쫓기 위한 목적으로 그에게 접근했던 지안의 마음이 서서히 관심과 기대로 변한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관성 있게 지안을 무시하고 접근조차 못 하게 했던 현 또한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천천히 변해갔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지안에게 호기심을 느꼈고, 점점 그녀에게 이끌리는 듯 했다. 지안과 맥주 캔을 공유하고 먼저 전화를 걸며 진짜 웃음을 보이기 시작한 현. 범인 외에는 남의 감정과 생각을 궁금해 하지 않았던 그는 급기야 “당신 눈엔 내가 어떻게 보이지?”라며 지안의 진심을 물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한편 지안과 현의 놀이공원 데이트는 오늘 저녁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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