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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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부사장으로 강등되었다.7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7회에서는 사장에서 부사장으로 강등된 것도 모자라 대표이사실도 빼앗기고 마케팅팀 부서의 한 자리를 함께 쓰게 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경민은 자신의 사무실을 없앤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분노했다. 장성태는 물품창고실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장성태는 “사무실 줄이는 것은 동의하지 않았느냐. 비용 절감을 위해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야한다, 그렇다고 직원들 사무실을 줄일 순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태는 “임원들 골프 회원권도 모두 팔 것이니 그런 줄 알아라. 집에 고급 자동차 몇 대 있죠? 그것도 다 팔겠습니다. 전철 타고 다니세요. 임원들 사무실도 다 뺄 겁니다. 대표이사도 이런 방 쓰는데”라고 말했다. 주경민은 결국 장성태의 뜻을 받아들였다. 주경민은 마케팅부서의 한 자리를 나눠 쓰게 되었다. 이에 여자 팀원들은 주경민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한 화장을 했다. 주경민이 강등 되었지만 부자는 쉽게 망하지 않는다며 주경민과 결혼을 꿈꿨다.여직원들의 신경전도 볼거리다. 한 여직원은 수경(문보령 분)을 경계하며 “부사장님 저런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지 않니?”라며 혀를 찼다.한편, 김수경은 주경민을 위로하는 척하며 “많이 힘들지 않냐. 기사도 비서도 다 잘라버리고. 저희는 다 부사장님 편이다”라며 유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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