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씨스타 보라, 소유가 소녀시대, 걸스데이, AOA 등과 컴백 시기가 겹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얘기했다. 이번주 방송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배우 김응수, 요리연구가 이혜정, 배우 정겨운, 씨스타 보라 소유 등이 출연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를 발표하며 올 여름 많은 걸그룹들이 줄지어 컴백 하는 이른바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연 바 있다. 소유는 "걸그룹 대전, 신경쓰이지 않는다"고 밝히며 "장르가 많아 볼거리가 많아져서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MC와 출연자들이 정말 그렇냐며 재차 묻자, "솔직히 승부욕은 생긴다"고 대답했다. 보라 역시 "남자그룹보다 여자그룹을 더 유심히 보게된다"며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소유와 보라는 "씨스타가 팀워크가 좋은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멤버들끼리 숨기지 않고 서로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여자라서 치고 받지는 않는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소유와 보라의 솔직한 토크는 10일(금) 밤 10시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MBC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