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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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블락비 지코가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블락비 지코는 지난 7월8일 멤버 박경 생일파티를 마치고 매니저와 함께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로 지코가 탄 차량이 신호위반을 하면서 접촉사고가 벌어졌다.블락비 지코는 지난 8일 멤버 박경의 생일파티를 참석하고 매니저와 함께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였고, 지코가 탄 차량이 신호위반을 하면서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이어 경찰 관계자는 “블락비 지코는 운전대를 잡지 않았으며 동승한 상태였다.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가 신호위반을 하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운전자의 음주사실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이에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즈 관계자는 “지코와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 모두 모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매니저가 귀가를 위해 운전을 했다. 본인도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지코의 몸 상태는 큰 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날(10일)에도 방송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코 진짜 실망이다" "지코 방송하차 해야 할 듯",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 동승자도 마찬가지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음주 운전을 방조한 동승자의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일부 처벌이 가능하지만, 단순 동승자의 경우에는 별다른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공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락비의 지코가 단순히 사건을 무마하고 계속 활동을 이어갈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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