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26가족을 대상으로귀농·귀촌 현장체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지난 4~5일, 11~12일 2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영월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가족과 함께 영월군을 방문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 귀농시책과 농업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1대 1로 귀농 멘토 역할을 해 줄 선도 농업인 및 선배 귀농인 13농가에서 1박을 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했다.한 참여자는 “농촌지역에 계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막연했던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바뀌어 매우 유익한 현장 교육이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맺어진 멘토와는 지속적인 멘토링 관계를 유지해 귀농·귀촌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엄태열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멘토링제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귀농 1번지 영월을 최종 정착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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