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5승을 거두며 17억원이 넘는 거금을 벌어들인 전인지. <사진=게티이미지>
올시즌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5승을 거두며 17억원이 넘는 거금을 벌어들인 전인지. <사진=게티이미지>

올시즌 초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전인지는 지금까지 얼마를 벌었을까?전인지는 13일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으로 81만 달러를 우승상금으로 받았다. 이 우승상금 만으로 LPGA투어 상금랭킹 5위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비회원이라 공식 기록으로 집계되지는 않는다. 현재 상금랭킹 5위는 브리태니 린시컴(미국)으로 그의 상금랭킹은 74만 3952달러다. 전인지는 시즌 초반 출전한 LPGA투어까지 포함할 경우 미국에서만 5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하며 현재까지 상금으로만 84만 2075달러를 벌어들였다. 한화로 약 9억 5162만원이다.전인지는 지난 4월 초청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도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400만엔이다. 한화로 약 2억 2200만원이다. 이 대회 역시 처녀출전해 일군 우승이었다.전인지는 KLPGA투어에서도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상금은 5억 5924만원이다. 전인지가 올 해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5승을 거두며 벌어들인 총상금액은 17억 3286만원이다. 전인지는 또한 이번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20위에서 10위로 상승할 전망이다. 단숨에 내년 브라질올림픽 대표 선발도 눈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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