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시흥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출산친화 유공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경기도로부터 출산보육 시범도시 지정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공동육아와 가족품앗이 활성화, 아이키우기 좋은 육아 인프라 구축, 부모 맞춤형 보육 서비스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출산친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었다.김윤식 시장은 “그동안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사업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출산과 보육에 대한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수렴해 내실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청내 전 부서의 협업을 통해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해 UN이 지정하고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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