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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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씨스타 보라가 ‘초복의 여왕’에 등극했다.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복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씨스타 보라, 소유, 에이핑크 보미, AOA 설현,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이날의 레이스는 각 팀의 여자 팀원이 여왕이 되어 대결에서 승리하면 상대팀의 팀원을 흡수하는 방식의 레이스였다. 초복의 여왕’을 가리기 위해 각종 미션을 통해 대결을 펼친 결과, 씨스타의 소유 여왕이 있는 파랑팀과 보라 여왕이 속한 노랑팀이 마지막으로 살아남아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이날 최종 미션은 워터파크 안에 있는 미션을 수행해 더 많은 깃발을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깃발 쟁탈전’이었다. 미션 초반 파랑팀은 ‘슬라이드 비번 캐치’ ‘마이볼 미션’ 등 난이도 있는 미션을 성공 시켰고, 이어 여왕카드를 이용해 ‘커플 줄넘기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면서 깃발을 두 배로 얻으면서 10:0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노랑팀의 반격이 이어졌다. 노랑 팀은 설현의 수중 투구 실력으로 ‘마이볼 미션’에 성공하며 반격에 나섰고, 이어 ‘쟁반 위에 컵 쌓기’ ‘빨대복 입고 음료수 마시기’ ‘슬라이드 비번 캐치’ 미션 등에 성공하면서 파랑팀의 깃발과 6:6으로 동점을 이뤘다.

제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동점을 이룬 상황. 파랑팀의 ‘슬라이드 비번 캐치’와 ‘쟁반 위에 컵 쌓기’, 그리고 노랑팀의 ‘커플 줄넘기’ 미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이 중 어떤 미션이든 성공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노랑팀의 보라와 지석진은 ‘커플 줄넘기 미션’에 도전하며 깃발을 두 배로 획득할 수 있는 여왕 카드를 사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파랑팀의 미션은 안타깝게도 실패한 상황. 보라와 지석진은 성공에 대한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도전한 결과 부표 위에서 줄넘기 5회에 성공했다. 이로써 보라 여왕의 노랑팀이 12개의 깃발을 얻으면서 역전에 성공, 올킬 우승을 하게 되면서 보라는 ‘초복의 여왕’에 등극했다. 우승 상품은 황금 달걀이었다. 보라는 고생한 팀원들을 비롯해 파랑팀의 보미와 소유에게도 황금 달걀을 나누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리가 파트너였던 설현과 다른 팀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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