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과 박봉주의 관계는 언제 진전되는 것일까.7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6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와 추경숙(김혜리 분)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박봉주는 또 추경숙이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박봉주는 추경숙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추경숙에 대해 “예쁘긴 한데 여자는 30살이 넘으면 할머니야”라며 입을 삐죽였다.앞서 박봉주는 추경숙에게 28살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날은 “그때 내가 취했던 거 같은데 28살이 아니라 38살은 되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추경숙은 와인을 마시는 박봉주를 보면서 한심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방송에서는 임실장이 추경숙의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봉주의 식사비용을 자신이 계좌로 보내겠다고 말했다.추경숙은 “루루화장품 실장이 저 인간들하고 무슨 상관이길래”라더니 “아 저 인간들에게 약점 제대로 잡혔구나. 왜 그러고 사니”라며 혀를 끌끌 찼다.술을 다 마시고 나가던 봉주는 추경숙에게 “우리 계산 다 되어 있지?”라며 물었다. 술 취한 봉주의 눈에 추경숙은 다시 TV 음료 광고 속 모델처럼 아름다워 보였다.그러나 추경숙이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봉주는 “나 무시 하지 마, 나 왕좌의 게임하는 사람이야”라며 헛소리를 했다. 추경숙은 이에 “나는 반지의 제왕이다”라며 무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