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1만6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18.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시장 부진이 다시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1천73억원, 1천36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는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6% 감소하는 것이다. 올해와 내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31.5%, 5.7%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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