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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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이준기와 김소은이 달콤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회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이 혼인을 약속한 정인 이명희(김소은)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열은 이명희를 밤에 몰래 불러냈고, 그가 걸어오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김성열은 이명희에게 꽃다발을 안겨줬고 "은애한다 명희야"라고 고백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두 사람의 아름다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이날 뱀파이어가 된 비극적인 운명에 사로잡힌 김성열은 정인인 명희의 피를 빨아 목숨을 부지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첫 회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늘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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