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과 강예원이 자전거 쇼핑을 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과 강예원 가상 부부가 자전거를 타며 야외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민석은 강예원과 우도에서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 자전거 샵 앞에서 만날 약속을 정했다. 그때 강예원이 오민석에게 자전거를 알려달라고 했고, 오민석은 강예원을 위한 자전거를 사주고 싶었던 것.오민석보다 늦게 약속 장소에 나타난 강예원은 오민석을 따라 자전거 샵으로 들어갔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나 그때의 일을 귀 기울여 듣고 자전거를 알려주려는 오민석의 배려에 조금 놀라기도.자전거를 선물하겠다는 오민석의 말에 강예원은 기쁜 마음으로 샵 안의 갖가지 자전거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때 강예원은 20만원대의 노란색 자전거와 50만원대의 빨간색 자전거 사이에서 갈등을 하더니 아무래도 비싼 게 넘어져도 더 안전할 거라는 독특한 논리로 50만원대의 자전거를 골라 오민석을 진땀 빼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실 강예원은 비싼 것을 고를 생각은 없었다고 제작진에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일부러 놀리고 싶었다”며 비싼 것을 고를 때 오민석의 반응이 궁금했다고 말했다.이런 강예원의 탐색을 뒤늦게 듣게 된 오민석은. 그때는 그것을 모르고 커플 자전거를 타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자신만 비교적 저렴한 것을 택하려 했었음을 전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강예원의 경제적 관념에 대해 “버릇을 초장에 잡아야겠다”고 벼르고 있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자전거 샵에서 강예원은 색깔별 디자인별의 갖가지 자전거 용품을 고르는 것에도 즐거워하는 쇼퍼 홀릭의 모습을 보였고, 오민석은 그런 아내의 모습에 “눈에서 광채가 나더라”라고 놀라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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