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옥소리가 재혼 후 두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밝혔다.
옥소리는 활동 중단 7년 만에 월간지 레이디경향과 인터뷰를 갖고 이혼 및 양육권 소송 후 심경을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옥소리는 2007년에 만난 이탈리안 요리사와 재혼 사실을 알리며 “아이 둘을 낳았다. 3살 된 딸과 1살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초 처음 만나 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옥소리는 “(복귀) 제의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고사했다”며 “이제 세 아이의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옥소리는 현재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조율 중이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 1996년 배우 박철과 결혼한 뒤 2007년 간통죄 고발과 이혼 소송 후 2008년 소송이 마무리 됐다. 이후 그녀는 7년 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왔다.
또한, 이번 옥소리의 재혼 상대가 과거 박철이 파경 원인으로 지목한 이탈리아 요리사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옥소리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요리사는 2007년 국내 각종 요리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서울 시내 고급 호텔 식품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옥소리 남편은 182cm·77kg의 체격에 준수한 외모로 페라가모,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옥소리 재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재혼, 파경원인 아니라더니 결국 남편이 됐네" "옥소리 재혼, 복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 "옥소리 재혼, 박철도 재혼해서 잘 산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