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롯데건설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역 M4블록에 들어서는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에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계약자가 기존의 방 크기나 개수, 수납공간 등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등 파격조건을 제공해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타입별로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전용 58㎡의 경우 기존 통원룸형 공간에 가변형 벽체와 방문을 설치해 별도의 방과 거실공간으로 꾸밀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안방 붙박이장, 거실 TV장 등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거실과 안방형태의 전용 85㎡는 안방에 가변형 벽체와 방문을 설치해 투룸으로 만들었고, 겨울철 난방 효과를 위해 현관 중문을 설치했다.
또 전용 102㎡, 107㎡, 116㎡의 경우 공간분리가 안돼 있는 원룸형태 구조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거실, 방3개, 화장실 2개 등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구조로 변경했다. 게다가 대형 드레스룸까지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확보했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최대 4년간 담보대출 40%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잔금 30%에 대해서도 4년간 유예하고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취등록세와 다양한 부대비용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58㎡의 경우 7700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은 현재 임대료 수준을 감안했을 때 연 12%에 달할 거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실내가 가변형 벽체 설치가 용이하도록 원룸형태로 지어져 계약자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며 ”여기에 풍부한 금융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게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청라 롯데캐슬은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