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여름장마철을 앞두고 전기재해 예방과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상목 안전이사를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은 7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거리를 오가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전기안전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감전 등 장마철 발생하기 쉬운 전기재해재난 사고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마련한 ‘2015년도 여름장마철 전기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7일 전기안전공사 본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전국 60개 사업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캠페인 후에도 다음달 20일까지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 가로등이나 신호 등 공공 전기설비, 저지대 배수펌프장 등 취약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개ㆍ보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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