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녀시대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party’를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7일 오후 10시 소녀시대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파티’ 음원을 공개했다. 음원이 공개되자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 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각종 실시간 차트엣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PARTY’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치 해변가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과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소녀시대는 또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선행 싱글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싱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어서 올 여름 가요계를 소녀시대 열풍으로 휩쓸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에 오른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