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서인국이 자신을 의심한 장나라에 핵직구를 날렸다.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6회에서 이현(서인국)은 차지안(장나라)에게 "당신도 날 괴물로 봤느냐"고 물었다.이날 이현은 특검팀의 자문이 되었고 사건의 용의자와 친분이 있는 관계로 사건에 파고들게 됐다. 이 일로 차지안과 이현은 사건을 파고들게 됐다.이현은 용의자의 집을 방문해 이것 저것 살펴보다가 나왔고 집 앞에서 차지안과 마주했다. 지안은 "여기 있을 줄 알았다. 뭐 좀 찾아낸게 있느냐"고 물었고 이현은 "적당히"라고 대답했다. 지안은 "그 남자한테 왜 집착하는 거냐"며 왜 사건을 파고드는지 궁금해했다.이현은 "스스로를 의심하는 아이니까. 나처럼. 내가 궁금한게 있다고 했던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지안이 궁금해하자 이현은 "당신이 경찰을 숨겼던 이유. 사생팬이니 뭐니 하면서 나를 쫓아다녔던 이유를 숨겼어. 왜지? 대단한거 아니잖아. 나도 당신처럼 이준영(디오)에게 아버지를 잃었다고 했으면 되잖아. 왜 숨겼어?"라고 물었다.
지안은 당황하다 "날 기억조차 못하니까 존심도 상하고"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 말에 이현은 "아니. 당신은 날 의심하고 있어. 내가 이준영과 같은 괴물이지 않을까, 이준영과 한 패이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어. 아니야?"라고 따졌다.지안은 당황해 아무말도 못했다. 이현은 "자, 그래서 당신 눈엔 내가 어떻게 보이지?"라고 물었다. 지안은 그저 말없이 이현을 바라볼 뿐이었다.서로를 의심하고 불신하는 이현과 지안에게 어떻게 애정의 관계로 전환이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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