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진작가 조선희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톱여배우 탕웨이와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조선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촬영. 언제나 에너제틱한 탕이랑. 정말 소탈하고 러블리 에너제틱한 그녀. 탕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선희와 탕웨이는 사진 속에서 얼굴을 맞댄 채 다소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선희는 7일 ‘택시’에 출연해 처음 사진작가 일을 시작할 당시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흔치않았던 여성작가이자 패션전공이었던 조선희는 “사진작가 모임에 초대를 받았는데 50명 중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며 “한 번은 패션잡지에서 처음으로 러브콜이 왔다. 네 명의 사진작가가 같은 주제로 패션화보를 찍는다는 콘셉트였는데 너무 좋았다. 막 뛰어다녔다. 그런데 한 시간 뒤에 취소 전화가 왔다. 세명이 나를 거부한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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