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미 성장판 손상으로 뼈의 변형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손상 받은 성장판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다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판 손상 후유증은 길게는 골절 후 1년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거에 골절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아이의 관절 부위가 한쪽으로 휘어지거나,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성장장애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아정형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고대 구로병원 소아정형외과 박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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