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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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광희가 유재석이 롤모델임을 밝혔다.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광희는 유재석이 자신의 롤모델이라면서 산책을 갈 때도 바른 자세로 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대한민국 방송을 이끌어 온 ‘전설의 mc’ 특집에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홍렬은 박준규와 친해진 계기로 그의 아버지인 박노식의 팬이었다면서 유일하게 첫 팬레터를 보냈다 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박준규가 쌍칼 역할로 인기를 얻고 그렇게 팬이었던 스타의 아들을 만나 좋았었던 경험을 말했다.박준규는 형님들을 모시는 게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자기 밑에 40~50명의 후배들이 있다 말했고 시키는 건 주로 이덕화 몫이라 전했다. 이덕화는 너무 막내들을 시키기는 미안해 박준규에게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면서 확실한 서열을 보였다.광희는 심부름을 많이 한다면서 특히나 박명수가 커피 심부름에 노래 들어보라는 얘기를 한다 했고, 김신영은 박명수가 아침부터 회초밥을 사오라 한다며 폭소케 했다. 광희는 ‘무한도전’에 멤버로 들어오면서 회사의 대우가 달라졌다며 전용차량이 지급됐다 말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광희는 임시완과 박형식은 먼저 전용차량이 있어 섭섭했었다면서 ‘이 바닥이 이렇구나’ 깨달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차량에 뚜껑(?)이 없어 불만을 품었지만 소속사에서 “재석이 형이 뚜껑 없는 차를 타는데”라며 유재석처럼 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조세호는 광희와 친했었는데 살갑게 인사하며 수다를 떨었지만 오늘 만나자 마자 공손하게 인사를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광희는 ‘무한도전’ 멤버 발표한 날 기분은 좋지만 주변을 의식했었다 전했다.그렇게 너무 기분 좋은 마음을 표출할 길 없어 강아지를 데리고 나갔는데 자기 차 앞에 누군가가 불법주차를 했었다며 강아지와 산책을 가는데 아까 그 불법주차 차량이 따라오더라며 매니저에게 전화해 파파라치가 귀찮게 한다더라 하소연하며 은퇴선언까지 했다 말했다.그렇게 소속사에서 광희 보호 미션이 내려졌고 이틀 후 언론사 측에서 파파라치를 절대 붙인적이 없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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